10월 24일 토요일 오후
유초등부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양림동 근방 선교탐방을 다녀왔습니다.
양림동 주변은 일제시대 때 선교사들이 들어와 여학교와 병원을 개설하며 서양촌이라 불리기도
한 곳으로 많은 기독교 선교문화 유적이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.
1시간 동안 해설자선생님과 여러곳을 돌아보았답니다.